독일의 한 여성이 가슴확대 수술이 잘못돼 식물인간상태에 빠졌다.
독일의 포르노 스타 카롤린 베르거(23)가 6번째 가슴확대수술을 받는 도중 수술이 잘못돼 식물인간 상태
지난 11일 함부르크의 한 병원에서 34G로 확대하기 위해 6번째 수술대에 올랐다가 이같은 일을 당했다.
그는 자신의 사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독일판 빅브라더에 출연해 동료 출연자를 마사지 하는 장면을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뉴스속보부]
독일의 한 여성이 가슴확대 수술이 잘못돼 식물인간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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