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조사업체가 미국 소비자들의 뉴스 소비 수단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20대의 경우 인터넷이 TV를 사상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지난 2004년까지만 해도 TV가 66%로 인터넷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지만, 그 격차가 계속 좁혀지면서 결국 올해 역전됐고, 신문은 21%, 라디오는 1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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