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북부 세라나 지역에 24시간 동안 한 달 강수량에 맞먹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많은 주택이 파괴됐고, 이 과정에서 잠을 자고 있던 마을 사람 348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주 초 상파울루 주에서도 폭우로 13명이 숨져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는 지금까지 361명이 폭우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