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지진으로 31만여 명이 사망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근처에서 새로운 지진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지진정보센터 연구팀은 대지진의 진원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단층대일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이 단층의 파열 속도와 예상되는 지진의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