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국왕컵 8강 1차전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전반 44분과 후반 17분, 28분에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세이두 케이타가 차례로 한 골씩 더 보탠 바르셀로나는 5대 0 대승을 거두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메시는 지난 11일 'FIFA 발롱도르' 초대 수상자로 선정돼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