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해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남북 대화와 6자회담 재개 여부 등 북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한국의 입장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머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미국은 강력한 동맹국이자 파트너인 한국을 지지하며, 진전방안에서 한국의 입장을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국제사회가 원하는 조치들을 취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극도의 고립을 계속 겪어야 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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