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은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열고 북한의 도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게이츠 장관을 수행하고 있는 제프 모렐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미·일 동맹 강화 방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나흘간의 중국 방문을 마친 뒤 일본을 방문했으며, 내일(14일)은 마지막 순방국인 우리나라에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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