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는 올해 소비 진작 효과가 완화되면서 지난해 10%에 다소 못 미치는 9.5% 성장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연구기관인 '국가신식중심'이 전망했습니다.
국가신식중심은 또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수출에 영향을 미쳐 올해 수출은 지난해 31%보다 하락한 1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입은 20% 늘어나 올해 중국의 무역 흑자는 지난해 1천830억 달러보다 줄어든 1천65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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