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크롤리 공보담당차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열려 있는 자세이며 남북대화를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공개약속이 의미 있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또 "북한 문제가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 간 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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