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애리조나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프너와 공범으로 거론된 남자가 러프너를 사건 현장인 쇼핑센터까지 태워줬던 택시 운전사였다면서 범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단독 범행이라고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뇌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은 가브리엘 기퍼즈 하원의원은 수술을 받은 이후 손과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눈을 뜨거나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