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캠벨 차관보는 이달로 예정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준비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중국 측 고위 당국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이번 방중 기간 북한 해법에 대해서 중국 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합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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