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마이클 시퍼 아시아 태평양 안보담당 부차관보는 "이번 방중 기간에 게이츠 장관이 북한의 위협억제와 핵미사일 방어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퍼 부차관보는 또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지속적인 군사협력관계의 초석을 놓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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