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는 지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상무장관을 역임해 행정 경험을 겸비한 재계 출신 인사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데일리를 새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은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을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또 이번 데일리 발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재계와 화해를 시도하려는 적극적인 행보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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