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며칠 안에 시험비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젠-20'을 개발해 쓰촨성 청두에서 시험비행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한 것은 서방의 예상보다 10년 정도 빠른 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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