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신문 엘 파이스가 공개한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의 전문에 따르면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2009년 12월 스티븐스 대사를 만났고 이 자리에 배석한 첸하이 정무참사가 이같이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첸하이 정무참사는 중국 내 한국사단이 북한에서 경험을 많이 쌓은 관료에서 한국서 경험을 쌓은 젊은 관료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자신의 북한 근무경험을 언급하며 북한을 중국의 30년 전이라며 시대에 뒤처진 북한의 후진성을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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