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대 도시 펀자브주의 주지사가 괴한에게 피살됐습니다.
주지사의 대변인은 살만 타시르 주지사가 차를 타고 이슬라마바드 자택 인근을 지나다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타시르 주지사가 속한 집권 파키스탄인민당은 지난 2일 제2당인 무타히마 카우미 운동이 협상을 포기하고 이탈을 선언하면서 연정 붕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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