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윌리엄 데일리 JP모건 체이스 회장을 발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재계 최고경영자를 새로운 비서실장으로 임명할 경우 후반기 국정운영의 초점을 경제살리기에 두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전망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곧 하와이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와 비서실 개편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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