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산 국제유가가 나흘째 하락하면서, 11일 만에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 떨어진 8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올해 유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배럴당 1달러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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