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새해를 맞는 호주 시드니에서는 명소인 하버 브리지 위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이 터졌습니다.
또, 고층빌딩이 즐비한 홍콩에서도 새해를 축하하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불꽃이 터지며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새해를 맞는 순간,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뒤덮은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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