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전까지도 뉴욕 맨해튼 거리의 눈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했고 재정난으로 청소인력이 많이 줄어드는 바람에 제설 작업이 늦어졌습니다.
미국 북동부 연안을 강타한 이번 폭설은 4년 만에 가장 심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