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오브인디아는 델리 인근 하리아나주에 사는 94세의 농부 라가브가 지난달 50대 중반의 아내로부터 첫 아들을 얻었으며, 아이가 태어난 시립병원의 한 중견 의사가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라가브가 지금까지 두 번의 결혼생활에서 모두 아이를 낳지 못 했지만, 매일 하루 3kg의 우유와 0.5kg의 아몬드를 먹은 덕에 아이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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