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스전문 케이블 채널인 CNN 방송은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의 평양방문을 동행 취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앵커인 울프 블리츠를 나흘간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처드슨주지사의 방북 취재에 투입했습니다.
북한이 CNN 방송의 취재를 허용한 것은 최근 방북한 지그프리트 헤커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소장에게 보여줬던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CNN에 공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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