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일부 희토류에 대한 수출관세를 25%로 올린다고 관련업계에 통보했다고 일본상사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하이브리드카와 절약형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자석을 만드는 데 쓰이는 네오디뮴의 수출관세는 현재 15%에서 25%로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하이브리드카에 사용되는 란타늄, 반도체 기판 생산에 쓰이는 세륨 등 그동안 수출관세가 부과되지 않은 희토류에도 25%의 관세를 메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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