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경기침체로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액은 지난해만 못하지만, 다행히 온라인 모금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특히 미 중서부 미네소타와 노스 다코타주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하면 10-20% 모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한 모금은 작년과 비교하면 25% 정도 증가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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