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신문은 한국군의 정신력이 워낙
흐트러져 '한국군의 용맹성'은 옛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익명의 한국군 관계자를 인용해 부대원들이 상관을 '아저씨'라고 부르고, 외출 나갈 때를 대비해 평소에도 얼굴 손질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군은 과거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용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요즘은 지휘관들이 현장보다는 집무실을 선호하고 승진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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