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진을 찍으면 음식의 칼로리가 자동으로 계산돼 나오는 애플리캐이션이 개발됐습니다.
도쿄대 연구팀과 통신회사 NTT가 공동 개발한 이 앱은 색깔과 모양으로 음식을 구별해 자동으로 칼로리를 계산해 줍니다.
개발팀 측은 앱을 통해 10만 가지가 넘는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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