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최 의장과 천 부위원장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우방궈 중국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어제(30일) 중국을 찾은 최 의장은 4박5일 동안 머물며 중국의 수뇌부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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