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인 빌 게이츠
부부의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개발도상국 빈민들의 저축 장려를 위해 5억 달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멜린다 게이츠는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 저축관련 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도국 빈민들의 저축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의 5억 달러 지원 규모는 애초 전 세계 빈민들의 저축 지원 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던 액수보다 2배나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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