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여사는 자신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 당사에 모인 1만여 명의 지지자들에게 "국민이 정부를 감독할 때 민주주의가 달성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미얀마 군사정권은 총선 실시 일주일 만인 지난 13일 2003년 이후 7년 동안 가택연금해 온 수치 여사를 석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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