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독일 오버하우젠 해양생물관이 공개한 파울 2세가 파울 1세와 달리 취재진들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수족관 벽 구석에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는 등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파울 2세는 독일이 아닌 프랑스 몽펠리에 출신인데, 박물관 측은 파울 1세의 신통한 능력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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