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사무총장의 방북은 5년 만에 이뤄지는 일이며 사무총장은 북한 고위급 관리를 만나고, 평양 인근의 어린이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시런 사무총장은 북한 취약 계층 아동의 영양실조가 심각하고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북한에서 기아와 영양실조 문제를 느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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