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버핏이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과 논의한 결과 토드 콤스가 버크셔의 투자를 담당할 인재라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명으로 버핏이 앞으로 일선에서 물러날 경우 토드 콤스가 버핏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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