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움직임에 관한 언론 보도를 알고 있다면서도 이는 정보사항에 포함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거나 논평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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