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미들섹스 카운티 검찰은 럿거스 대학 1학년생인 타일러 클레멘티의 자살사건과 관련해 룸메이트 2명을 사생활 침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클레멘티와 한 남성이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웹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클레멘티는 동영상이 공개되자 뉴욕 허드슨강의 조지 워싱턴 다리에서 투신자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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