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센카쿠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사죄나 배상은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간 총리는 또 중국인 선장 석방 조치와 관련해 "검찰이 사건의 성격을 철저히 따지고, 국내법에 따라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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