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0월까지 모든 제품에 유전자변형농산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은 그동안 유부 등 일부 제품에
대두유를 현미유 등 Non-GMO로 바꾸는 1차적으로 20억원 정도의 원가 상승이 예상되지만, 일단은 생산성 향상으로 흡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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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10월까지 모든 제품에 유전자변형농산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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