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초부터 모든 식당과 집단급식소는 쇠고기를 사용한 모든 음식에 대해 원산지와 종류를 반드시 표시해야합니다.
또 그동안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던 급식 인원 50인 미만의 급식시설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기 때문에 유치
정부는 안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내장에 관한 광우병위험물질, SRM 판정 세부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잠시 후 2시에 쇠고기 원산지, 감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mbn은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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