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들이 내일(17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코스닥 기업 경영진에 대한 횡령과 배임 등의 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와 임원의 변경과 이들의 재직기간에 발생한 영업양수도와 횡령 등
이 시스템은 공시내용을 재구성해 경영진과 회사이름 변경, 경영진 지분 현황, 3자배정 증자참여자 등을 기업별, 인명별로 쉽게 조회할 수 있게 했으며, 코스닥전자
공시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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