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위해 SH공사에서 건설한 임대주택 2개 단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
서울시는 약 10억원을 들여 노원구 월계4동 사슴1단지와 노원구 중계3동 중계3단지 등 임대아파트 2곳에 각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들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은 임대아파트의 엘리베이터나 급수펌프 등을 가동하는 데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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