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올해 하반기 자산운용 시장에 진출합니다.
현대스위스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현대스위스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자본금 100억원으로 출발하는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과 금융을 접목시킨 전문성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