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를 세계식량계획과 논의했지만 아직 공식 결정이 내려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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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는 미국의 인도적 지원에 어떤 정치적 행동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둔다며, 미국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실제로 식량난에 영향받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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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를 세계식량계획과 논의했지만 아직 공식 결정이 내려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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