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삼성LCD 공장 3층에서 LCD 완제품 수송용 리프트를 점검하던 43살 김모씨 등 리프트 제작업체 대광스태버 직원 2명이 1층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숨졌습니다.
김씨 등과
경찰은 장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며 기계적 결함이나 안전수칙 미준수 행위가 있었는 지 등도 함께 조사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삼성LCD 공장 3층에서 LCD 완제품 수송용 리프트를 점검하던 43살 김모씨 등 리프트 제작업체 대광스태버 직원 2명이 1층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