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분점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케냐의 음와이 키바키 대통령이 야당 지도자를 총리로 한 새로운 내각을 발표했습니다.
키바키 대통령은 공식 연설을
케냐 여야는 지난 2월 28일 권력 분점을 골자로 하는 평화안에 서명한 이후 내각 규모와 장관직 배분 등을 놓고 대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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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분점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케냐의 음와이 키바키 대통령이 야당 지도자를 총리로 한 새로운 내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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