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권위, 고교투수 혹사 방지 권고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전체
인권위, 고교투수 혹사 방지 권고
기사입력 2008-03-26 11:50
l
최종수정 2008-03-26 11:50
고교 야구 투수들이 과다한 투구로 혹사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인권위원회의 권고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권위는 고교 야구 투수들이 무리한 투구로 선수생명을 위협·단축 당하게 된다면 이는 헌법 제12조의 '신체를 훼손당하지 않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대한야구협회장에게 권고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개혁신당 "대통령 구속, 권력 사유화의 대가"…이준...
[사회]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집단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개혁신당 "대통령 구속, 권력 사유화의 대...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