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의 손바뀜은 늘어났지만 코스닥시장의 손바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올해들어 지난달 28일까지 상장주식의 회전율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은 41.56%, 코스닥시장 96.6
이같은 수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주식 1주당 0.4번꼴로, 코스닥시장은 0.9번꼴로 매매가 이뤄졌다는 뜻입니다.
유가증권시장은 케이아이씨와 대호에이엘의 회전율이 가장 높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모헨즈와 이화공영, 미주레일의 회존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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