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봉쇄정책을 규탄하기 위한 인간사슬 만들기 시위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봉쇄로 가자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전 세계에
남쪽으로 이집트, 동과 북쪽으로는 이스라엘과 접경한 가자지구의 남단에서 북단까지 거리는 약 40킬로미터이며, 이번 시위에는 4~5만 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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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봉쇄정책을 규탄하기 위한 인간사슬 만들기 시위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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