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식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산 의약품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백스터 사의 혈액응고 방지제 '헤파린'을 복용한 환자 4명이 숨지고 35
문제의 헤파린에는 중국 내 공장에서 만든 원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따라 미 식품의약국 FDA는 지난 13일 문제의 중국 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하고 중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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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식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산 의약품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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