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의 유력 일간지들은 한국의 국보 1호인 남대문이 화재로 소실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남대문이 불타는 사진을 싣고 '한국의 역사적 건축물이 파손됐다'라고 제목을
또, 미국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전국지인 USA투데이도 '국보 불타다'라는 제목으로 남대문은 1398년 건축됐으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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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의 유력 일간지들은 한국의 국보 1호인 남대문이 화재로 소실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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