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해춘 행장 등 임직원 2천5백여명이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박해춘 행장과
박 행장은 발대식에서 "태안 사고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해 우리은행 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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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해춘 행장 등 임직원 2천5백여명이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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