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이 고열과 감기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감기 몸살과 고열이 계속돼 서울대
병원측은 노 전 대통령이 가벼운 몸살 감기 증세로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전립선 암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정기 치료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태우 전 대통령이 고열과 감기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